기원후 490년 신사 [고종 18년]
죽은 상신(相臣) 이천보(李天輔)와 이후(李) 및 민백상(閔百祥)의 사판(祠版)에 제사를 내렸다.
○ 중궁전의 열병 징후가 회복되자 포고하여 하례하고, 전국에 사면을 반포하였다.
○ 김윤식(金允植)을 영선사(領選使)로 임명하였다.
죽은 상신(相臣) 이천보(李天輔)와 이후(李) 및 민백상(閔百祥)의 사판(祠版)에 제사를 내렸다.
○ 중궁전의 열병 징후가 회복되자 포고하여 하례하고, 전국에 사면을 반포하였다.
○ 김윤식(金允植)을 영선사(領選使)로 임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