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478년 기사 [고종 6년]
왕이 이 해 익종 대왕의 나이가 회갑이기 때문에 휘호(徽號)를 추상(追上)하고, 문관·음관·무관으로서 익종이 생존해 계실 때 근무한 사람 가운데 나이 61세인 사람에게 자품을 올려 주었다.
○ 명하여 죽은 충신 오두인(吳斗寅)·이세화(李世華)·박태보(朴泰輔)의 사판(祠版)에 제사를 내렸다.
왕이 이 해 익종 대왕의 나이가 회갑이기 때문에 휘호(徽號)를 추상(追上)하고, 문관·음관·무관으로서 익종이 생존해 계실 때 근무한 사람 가운데 나이 61세인 사람에게 자품을 올려 주었다.
○ 명하여 죽은 충신 오두인(吳斗寅)·이세화(李世華)·박태보(朴泰輔)의 사판(祠版)에 제사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