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_대한민국 임시 정부 장사 활동 구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장사 활동 구지: 이 건물에 지청천이 이끌던 조선 혁명당 본부가 있었다. 1938년 5월 6일 이곳에서 임시 정부를 구성하고 있던 3개 주요 정당의 핵심 인물들이 통합을 논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선 혁명당 이운한이 권총을 발사하였다. 현익철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김구와 유동열은 중상, 지청천은 경상을 입었다. 2010년 중국 정부는 이곳을 기념관으로 복원하였다. 시기: 1938년 주소: 남목청 9호(楠木廳 9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