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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태프트 밀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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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에 일본 총리 가쓰라 다로와 미 육군 장관 태프트가 주도하여 맺은 미국과 일본의 비밀 협정.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 통치를 인정하고 미국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인정한다는 내용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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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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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고종 때의 승려. 개경을 중심으로 활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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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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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때 불경의 국역과 간행을 맡아 보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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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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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부, 간다라국을 중심으로 기원 전후부터 5세기에 번영한 조각을 주로 한 불교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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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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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청나라와 일본이 간도의 영유권 등에 관하여 맺은 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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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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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고종 21) 10월 급진적 개화파들이 내정을 개혁하기 위하여 일으킨 정치적 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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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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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고종 31) 7월부터 1896년 2월까지 추진되었던 국정 개혁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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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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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년(연산군 10) 연산군의 어머니 윤씨의 폐위 문제에 얽혀서 일어난 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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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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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의 명신. 고려 현종 9년(1018) 거란의 소배압이 이끄는 10만 대군을 흥화진과 귀주에서 크게 무찔러 공을 세움(948-1031)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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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중원경 사량 출신의 6두품 출신의 학자(?-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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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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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광해군 때의 무신. 명나라의 요청으로 후금을 공격하기 위해 출병하였다가 투항. (1560-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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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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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관이며, 시 · 그림 · 글씨에 뛰어나 안견 · 최경 등과 더불어 3절이라 불렸던 화가(1417-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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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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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위탁 판매, 거간 및 그에 부수되는 기능을 담당한 중간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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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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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족과 몽골족의 혼혈로 형성된 유목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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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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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초기의 왕호. 시조 박혁거세를 거서간이라 불렀는데, 이것은 고대의 진한말로 임금과 제사를 맡은 웃어른이라는 뜻임 |
거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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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흥왕 때의 재상, 장군으로 ≪국사≫를 편찬한 인물.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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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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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성종 때 주조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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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모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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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멸망하자 유민과 더불어 670년 고구려부흥운동을 주도한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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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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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어족 중 게르만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총칭. 오늘날 스웨덴인 · 덴마크인 · 앵글로색슨인 · 네덜란드인 · 독일인 등이 이에 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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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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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창업 군주. 본래 성은 이씨이나 뒤에 견씨로 고침(867-936) |
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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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년(영조 26) 균역법 실시 이후 토지에 부과된 세금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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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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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한강변을 중심으로 정부의 세금곡식과 양반 지주층의 소작료 등을 운반하고 운임을 취하였던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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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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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정치의 근간을 이룬 법전(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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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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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제35대왕. 재위 742∼765년. 중대 전제왕권의 동요로 왕권의 재강화를 위한 일련의 관제정비와 개혁 조치가 취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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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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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정약용이 제도의 개혁 원리를 제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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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치용 학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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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파의 일종으로, 토지제도 등 사회제도 개혁을 주장한 학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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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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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개경의 시전을 관리 · 감독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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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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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학식과 덕망이 높은 신하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학문을 닦고 정책도 토론하는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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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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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의 유향소를 통제하기 위해 설치한 중앙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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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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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순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제 혼란의 현상. 상품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고 산업이 침체하고 금융 상태가 좋지 않으며 파산이 속출하여 인심이 안정되지 못하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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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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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태조 4)년 정도전이 지은, 조선 왕조의 정치 조직에 관한 책으로 토지의 수조권을 지급한 제도혁 조치가 취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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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육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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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태조 3)년에 정도전이 치국의 전장을 ≪주례≫의 6전 체제에 따라 편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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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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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구성한 5부 중 하나. 계루는 홀본 · 졸본의 딴이름으로 6대 태조왕 때부터 세력이 커져 5부족을 이끄는 지위를 얻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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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도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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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무왕 때 당나라가 신라를 지배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통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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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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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660년(의자왕 20)에 나당연합군을 맞아 황산벌에서 싸우다 전사한 장군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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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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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계엄의 실시를 선포하는 명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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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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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제9대 왕 재위 179-197년 진대법을 실시하고 왕위계승을 형제상속에서 부자상속으로 바꾸어 왕권의 강화를 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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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석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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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 정조 때의 문신 이의봉이 편찬한 말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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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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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태조 4)년 정도전 · 정총 등이 쓴 고려의 역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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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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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년(문종 2) 고려시대의 역사를 편년체로 정리한 역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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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관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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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16세기에 강희안의 작품으로 산수와 인물이 어우러진 소경산수인물화이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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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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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말의 장군. 계루부 출신으로 고구려 부흥운동을 전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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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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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제8대 임금. 재위 234-280년. 국가의 기초를 확립하고 중앙관등제를 제정, 관복을 착용케 하고 영토를 확장시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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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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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26대 왕이며 대한제국 제1대 황제. 재위 1863-1907년 (대한제국 황제 재위 1897-1907년)(1852-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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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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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초기 왕족의 대가, 소노부의 적통 대인, 혹은 왕비족인 절노부 대가에게 주던 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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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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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근초고왕 때의 학자로 ≪서기≫를 편찬한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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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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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신분 제도로 혈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관직 진출, 혼인 · 의복 · 가옥 등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규제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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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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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신분 제도로 혈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관직 진출, 혼인 · 의복 · 가옥 등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규제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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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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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을 임명받은 사람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은 백지 임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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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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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제31대 왕. 재위 1351-1374년. 원 · 명 교체기를 이용하여 반원 자주 정책과 왕권 강화 정책을 펼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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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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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년(세종 26)에 제정된 토지에 대한 조세 제도로 연분 6등법과 전분 9등법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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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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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이 조정에 나아갈 때 입는 관리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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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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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에 의해 폐위된 고려 제34대 마지막 왕. 재위 1389-13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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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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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5품 이상의 관리에게 지급하여 자손에게 세습하도록 한 토지로 귀족의 특권을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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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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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필요한 물품 생산에 동원할 수 있는 공장(수공업자)을 조사하여 기록한 장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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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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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조의 사무를 규정한 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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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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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정치를 하는 정치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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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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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 시대에 시행한 관리 채용시험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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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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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 조선시대 관직자에게 그 직책의 지위를 기준으로 지급한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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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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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년의 토지 개혁을 통해 제정된 조선 초기의 근간을 이루는 토지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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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둔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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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시대 각 지방의 행정 · 군사 · 교통 기관의 운영 경비를 마련하기 위한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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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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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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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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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의 등급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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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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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녹읍제에 대신하여 문무 관료들에게 지급했던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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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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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복장을 규정한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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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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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에 있는 554년 백제와 신라가 전투를 벌였던 신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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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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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지방 장관으로 각 도마다 1명씩 두었던 종2품의 외관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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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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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에 주로 성균관, 집현전 출신의 학자들을 일컫는 말로, 사림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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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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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제19대 왕. 재위 391∼412년. 북으로는 개원∼영안, 동으로는 훈춘, 서로는 요하, 남으로는 임진강에까지 이르는 영토를 확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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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대왕릉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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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수왕이 414년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길림성 집안현에 세운 비석. 삼국의 정세와 일본과의 관계를 알려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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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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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농민들이 경작지를 늘려서 넓은 토지를 경작하려던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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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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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제4대 왕으로 제1대 태조의 셋째 아들. 재위 949-975년. 왕권 강화를 위해 과거제와 노비안검법 실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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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항일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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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항일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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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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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15대 왕. 재위 1608-1623년. 임진왜란 이후 전후 복구 사업과 중립 외교를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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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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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속장경의 판각을 담당하였던 관청. 송나라에 다녀온 대각국사 의천의 요청에 따라 1086년(선종 3) 흥왕사에 설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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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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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종파의 하나로 경전 연구를 통해 깨달음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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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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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의 교리를 연구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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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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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최고 우두머리이자 로마를 관할하는 성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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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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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군인의 유족 및 퇴역 군인에게 지급되던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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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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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에 편찬된 삼국 시대에 관한 역사책으로 현재 전해지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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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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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대 제4기 홍적세와 충적세의 경계에 해당하는 원시 인류가 뗀석기를 가지고 사냥을 하거나 열매를 따 먹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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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건 최고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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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 · 16 군사 쿠데타 직후에 설치되었던 국가 최고 통치 의결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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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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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 초기의 고구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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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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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광종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 승려에게 주었던 최고의 승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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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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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성종 5년(986)에 설립된 중앙의 국립 교육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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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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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국자감에 두었던 경사 6학의 하나로 3품 이상의 자제가 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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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보상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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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일본에 진 빚을 국민의 힘으로 갚아 경제적으로 독립하자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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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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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통일신라의 중앙교육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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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 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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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행정과 관련된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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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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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군사력에 의한 대외적 발전에 두고, 전쟁과 그 준비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를 국민 생활 속에서 최상위에 두려는 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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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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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역을 일종의 직역(職役)으로 담당한 중간 계층으로 귀족 등의 지배층과 일반농민의 피지배층 사이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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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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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군인이 군역에 복무하는 대가로 지급한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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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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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지방행정구역인 주의 행정 · 군정을 관장하던 장관. 661년(문무왕 1)에 총관으로 785년(원성왕 1)에는 다시 도독으로 바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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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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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몇 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눠 중앙에서 임명한 지방관을 파견하여 다스리던 중앙집권적 지방행정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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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식 돌방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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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1개 이상의 방을 만들고 그것을 통로로 연결한 무덤으로 앞방과 널방으로 구분하고, 벽의 표면에 벽화를 그려 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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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타 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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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년부터 550년경까지 북인도를 통일 · 지배한 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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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 요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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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황민화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인들로 하여금 강제로 일본국왕의 궁전을 향해 절하게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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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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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구려를 건국한 왕. 성은 김씨(金氏). 세달사(世達寺) 승려 시절 스스로 선종(善宗)이라 하였음(재위 901-9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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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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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성리학자.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한 공신. (1352-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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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세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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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의 지배 세력. 정치적으로 음서로 관직에 진출, 도평의사사를 장악하였고 경제적으로 대농장을 소유함. 친원파가 대부분 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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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 대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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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현종 10)년 고려에 침입한 거란군을 강감찬을 중심으로 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크게 격파한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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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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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중 가장 남쪽에 있는 섬, 또는 그 섬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 |
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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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 보현십원가를 지은 화엄 사상의 승려. (92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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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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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년(영조 26)에 양민들의 군역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포 2필에서 1필로 경감한 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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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전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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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제기하였던 토지 제도 개혁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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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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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한 파. 로마 교황을 인정하지 않고 교회와 의식을 존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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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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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5월에 통일전선체로 조직된 항일여성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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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고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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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제13대 왕. 재위 346~375년. 정복군주로서 마한을 통합하고 요서, 산둥반도 및 규슈지방까지 진출하여, 고대상업세력을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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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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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의 아골타가 세운 중국의 정복왕조에 속하는 나라(1115~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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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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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이 경상남도 김해 지방에 세운 가야연맹의 6가야 중 하나. 전기가야연맹의 맹주국(4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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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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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중앙의 호위를 맡았던 군영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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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실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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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이나 증권 투자 따위 금융 거래를 할 때에 실제 명의로 하여야 하며, 가명이나 무기명 거래는 인정하지 않는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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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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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년(중종 14) 훈구파들에 의해서 조광조 등 신진 사림이 화를 입은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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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약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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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 단절되었던 국교를 재개하려는 일본의 끈질긴 요청을 받아들여 1609년(광해군) 일본과 맺은 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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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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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상수리 제도를 계승하여, 고려시대에 지방 세력을 억제하기 위해 그들의 자제를 서울에 인질로 둔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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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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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에서 비롯되었는데, 역사를 본기, 열전, 지 등으로 구성하여 서술하는 역사 서술의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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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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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동생이 원 순제의 황후가 되어 태자를 낳자, 원을 등에 업고 친원파 세력을 결집하여 남의 토지를 빼앗는 등의 권세를 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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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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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입장을 지니지 못하고 그때그때의 정세에 따라 이로운 쪽으로 행동하는 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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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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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조선 초의 성리학자(1353-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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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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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의 유학자이며 문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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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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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의 문신 (?-1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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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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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에 ≪삼국사기)≫를 편찬한 문신, 학자, 정치가.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진압함 (1075-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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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미ㆍ효심의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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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년(명종 23) 경상도 청도에서 김사미가 일으킨 봉기과 초전(경상남도 울산)을 근거로 한 효심의 농민반란군이 일으킨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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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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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방랑시인. 본관 안동, 본명 병연. 속칭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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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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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 서예가. 고려시대 문인들이 해동 제일 서예가로 평가(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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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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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숙종 때 유일을 거쳐 1726(영조 2)년에 통천군수를 역임함. 최초로 지전설을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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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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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혹은 금관가야의 시조. 재위 42-199년. 김해 김씨의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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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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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의 장군 · 대신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함. (595-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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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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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대동법 실시를 건의한 문신 · 실학자(1580-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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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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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실학자 · 지리학자(?-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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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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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 실학자 · 서화가(1786-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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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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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의 정치가로 6진을 개척하여 두만강을 경계로 국경을 확정한 인물(1383-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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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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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성리학자. 제자로 김굉필, 정여창과 같은 사림파를 길러냄(1431~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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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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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화가로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한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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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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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 동서 분당의 계기를 제공한 동인의 대표자(1532-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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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묻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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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를 묻을 때 시체와 함께 묻는 물건. 부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