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훈련반(미 OSS)의 훈련을 마치고 공작임무를 수행하러 적 후방을 향하여 떠나던날 대장 이범석장군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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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사회상 사진아카이브

1920년대 사회상 - 관공서와 신사

왕공족과 귀족

한국인의 생활

여달조합

조선 내의 일본인

조선 내의 서양인

유적 발굴 및 정비

침략전쟁의 기념물

침략전쟁의 기념물

일제는 1910년 대한제국을 강점해 식민지로 삼은 후, 기존의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기념함으로써 조선 지배를 정당화하려 하였다. 이를 위해 임진왜란 참전 장수와 관계된 유적 사진을 기념엽서로 만들거나, 각지의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 전적지에 기념물을 세웠다. 이로써 일제는 조선은 자신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정당하게 획득한, 앞으로도 영위해야 할 영토라고 강변했던 것이다.


임진왜란 청일∙러일 전쟁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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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러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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