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에서 가장 중추적인 사업은 길을 닦고 확장하는 것이었는데, 다리 역시 길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존재였다. 길은 생산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의 소통을 확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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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산당동 새마을 사업.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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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산주동 새마을 사업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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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고곡1동 새마을 사업(1)
마을 안길을 닦는 장면이다. 경북 고령군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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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신곡1동 새마을 사업
보리가 자란 모습으로 보아 이른 봄으로 추정되며, 대개 땅이 녹고 농번기를 피한 3월에 새마을 사업이 수행되었다.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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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고곡1동 새마을 사업(2)
경북 고령군 쌍림 면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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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마을 새마을 사업
농로를 닦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김중배 씨 소장(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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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송림1동 새마을 사업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연로한 노인이 일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을 안길을 넓히는 장면이다.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고령군 쌍림면 송림1동 새마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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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신동 새마을 가꾸기 사업(1)
고령군 새마을지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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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신동 새마을 가꾸기 사업(2)
고령군 새마을 지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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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산3동 새마을 가꾸기 사업
고령군 새마을 지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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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합가2동 새마을 사업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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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신곡동 새마을 가꾸기 사업(1)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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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신곡동 새마을 가꾸기 사업(2)
쌍림 면사무소 소장(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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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신촌동 소하천교 건설
경북 고령군 쌍림면 전해균 씨 소장(연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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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다리 확장 공사
고령군 새마을 지회 소장(1972년)